SE 2020 128기가가 0원에도 풀렸었죠. 근데 실질 회선으로 쓰는 거라기보다는 굴리는 용도가 많을 거예요.

se는 애초에 가격이....

암만 출고가가 낮아도 애플 최근 기종이 0원에 풀릴걸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보통 풀려도 두세대 전 모델 끝물에서나 풀렸는데.. 

확실히 8 나올 시절과는 다르게 애플이 기기보조금 꽤 풀고 있는겁니다.

se2는 50만원이고

갤럭시 s20은 125만원인데

갤20도 1자릿수로 터졌었습니다.

5g차이가 있긴하지만 

se2 50만원짜리가 2년약정걸고 0원에파는게 대란은아니죠. 

게다가 아이폰11 99만원짜리 출시초기부터 현재까지도 30만원대에 판매중이에요.

정말로 모르시는건 아니시겠지만 전자는 선약이고, 후자는 공시입니다...;; 괜히 p모 사이트에서 회선 두세개씩 돌려가면서 사고 그랬던게 아니었는데요. (출고가 대비 중고가가 상당히 높았던 점도 있구요.) 요금제도 5G마냥 9만원짜리 강요도 아니었고 3.3만원짜리 조건이 대다수였구요.

아이폰11의 경우도 출시 초기만 못합니다. 번이로 리베이트 잘받아야 30 보이지 (이것도 안받느니만 못한 공시 기준이라 선약 40쯤 되네요) 정말 짠 기변은 얼마 전까지 20만원 깎아사기도 힘들었어요. 사실 12 나오는 마당에 지금 살 메리트도 없구요. 그래서 잘팔리는 라인업엔 상대적으로 짤거라고 했고, 그래서 비주류 모델을 풀거라고 한겁니다.

5g 보조금 받은 공시랑 lte 선약을 비교하시면 어떡합니까...

공시지원금만 50만원에 음지에서 5g는 공시보다 더 들어가는데

정말 잘 모르고 단 댓글이네요.. 알면 이런 댓글 못다는데..

아이폰 SE는 공시가 아니라 선약으로 할원 0으로 개통되던 폰입니다. 따라서 회선 최소 유지기간 끝나면 칼같이 해지해도 문제될 것이 없으며 요금제도 33으로 가능했습니다.

은근이 아니라 대놓고 자주 풀렸었어요.

애플이 보조금도 푸나요?

보조금영역은 오직 통신사가 맘대로 조절하는걸로 알고있었읍니다

최근의 아이폰 se 2020도 역대급으로 저렴했었어요. 그래서 다회선으로 2~3개씩 개통하는 사람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