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 분석가는 화웨이가  Honor 사업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석은 화웨이 직원들이 반박함으로써 철회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로이터통신의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화웨이는 150 ~ 250억 위안 규모의 거래로 자사의 서브 브랜드 스마트폰(Honor) 사업의 일부를 매각하기 위해 '디지털 차이나'라는 회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구매 희망자는 현재 알카텔 기기를 제조하고 있는 대기업 TCL, 그리고 세계 여러 시장에서 화웨이의 주요 경쟁사인 샤오미도 구매 희망자입니다.

https://www.gsmarena.com/reuters_huawei_on_the_verge_of_actually_selling_honor-news-45786.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