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이랑 현대카드로고 진짜 어디다가 둘지 고민하다가 대충 떄려박은 느낌

거기다가 일관성도 없고,,

음료넣은듯한 오로라 색깔 (미스틱)은 괜찮긴한데) 나머진 로고 위치보면 다 대충 떄려박아서 별로네요..

물론 금감원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면에 카드사명 붙어야하는건 강제사항 맞습니다.

Midnight는 아래 스타벅스 로고 있는데 거기위에 Starbucks라고 적을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하고,

Mystical은 똑같은 구조인데 Midnight에 비해 색깔이 다색깔이라 위화감은 없어요

가장 나은 디자인 같아요 (시간도 제일 오래걸리지만)

Sparkle은 스타벅스로고원형 왜저기다가 박았는지 모르겠고 차라리 없애는게 나을듯요

Starry는 수요가있으니 떙땡이디자인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로고 위치생각하면 다시 디자인해야할 것 같구요

Caution!도 괜찮은편이긴한데 로고 위치가 저게 최선인가 묻고 싶네요

특히 Caution!에 자신이 마시는 최애음료 커스텀을 적을수 있게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