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자, 상반기 폰 메모리 시장 49% 점유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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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11:49
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용 메모리(D램,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49%의 점유율을 기록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상반기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10대 중 5대는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를 적용했다는 이야기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용 메모리 시장에서 4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D램은 54%, 낸드플래시는 43%의 점유율을 기록해 역시 1위에 올랐다.
댓글
낸드에서 마이크론이 아더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