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국밥 천그릇이면 1년 식비군요.

쿨링 잘 됩니다. 스로틀링 설정 자체를 높게 해놨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지인들 추천하라면 램 3,200㎒ 박혀 있는 MSI GS75 스텔스나 ASUS 로그 스카 G732이나 제피러스 GX701 추천할 거 같습니다.

Msi는 as정책도 그렇고 용산한곳뿐인것도 그래서 

지방 거주자분들이 쓰기엔 별로더라고요

전 그래서 별로 추천을 못하겟..

msi노트북은 as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배드픽셀 교체 대상이 아님에도 불량으로 교체하거나 팬쪽도 두번이나 무상교체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삼성 부럽지 않더군요. 배터리 부풀어서 갔는데도 뽑기만 하고 교체 안한다니 무상으로 진행되더군요.

근데 다좋은데 인간적으로 하판 사용자가 까지말라는

as 정책 볼때마다 영..

타제조사는 하판 자가개봉에 너그러운곳이 많은데

므시는 아직 그정돈 아니더라고요

그냥 무상까진 안까고 지나면 사설가거나 본인이 까면 됩니다 ㅋㅋㅋ

제가 쓰는건 제가 다시 조립할 자신이 없는 구조라 뜯을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말씀하신부분에 불만을 가지시는분들이 생각보다 계시던..

므시가 뭐가 잘낫길래 왜 므시만 하판 자유개봉이 안되지 이런식으로 허헣

원래 하판은 많이들 규정상 그러지 않나요?

삼성도 나사에 뭐 뭍혀놨더라구요. 그냥 개인적으론 fm이나 아니냐 차이 같네요

위에 적엇다시피 하판 자가개봉하면 아예 무상 사라질정도로 빡빡한곳은 므시한곳뿐일거에요..?

그건 그럴거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혼자 해결 불가한 스케일의 문제라면 뜯을바엔 그냥 가져가지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사설 가야져 머... 어차피 용산 한곳 뿐이라 사설가시는 분들 많을거 같긴 합니다. 섭센좀 늘어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보통 하판뜯는이유가 램이나 ssd 업그레이드 목적이니까요 아무래도 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