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급제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은 다 대리점 갑니다 ㅋㅋ 자급제고 뭐고 아예 몰라요

제대로 다 살펴보고 말하면 사실..음지에서 구매가 

결국 불법 보조금 받고 구매하는거라서

대리점 가서 구매하시면 흑우는 아니고 준법행위라고 보시는게..ㅠ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 기계값 백만원을 내돈주고 산다는 것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할부된다고 해두요

(통신사 통해서 사면 통신비만 내는걸로 착각하는건지..)

저희들한테나 통하는 얘기지 대부분 다들 대리점 가서 사시던데요 ㅋㅋㅋ

사람들이 다 마케팅에 넘어가서 돈 갖다 바치는 거져 머....

최신폰최신폰 노래부르는 친구들 그거 자급제로 사라 그러면 왜이렇게 비싸냐고 기겁하지만 24개월 5.9% 할부입니다 고갱님^^7 하면 그 비싼 아이폰도 잘만들 사잖아요.

100만원 넘는 폰 실제로 구매시에 돈 주고 사게 만들면 최신폰 쓸 사람 잘 없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통신대리점이 이렇게 많을 이유가 도대체가 없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그래요 거기다 신용카드 없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자급제라고 좋은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거졍

자급제에 알뜰폰이 답이긴 한데 전 자급제에 메이저통신사 쓰고싶어서.. 엄청 이득은 아닌것같습니다. 계산은 안돌려봤네요

갠적으로 5G 요금제와 5G 네트워크에 대한 회의감이 좀 있어서,,

부모님께는 자급제 위주로 얘기 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돈없던 학식 시절에 할부구매로 폰 몇년 사면서 나온 이자 계산해보고 난뒤엔 이제 절대 통신사 할부구매는 안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공시지원금 때문에 요금제가 묶여있는것도 그리 유쾌하진 않고...

플래그쉽 이하는 여전히 대리점이 싼 기기들도 꽤많아요

저는 자급제보단 음지파 입니다

자급제는 그래도 무이자혜택이있어서 괜찮은데 대리점에서 정가 다주고 24개월할부는 좀...

대리점은 1. 당일수령 가능 2. 살때 목돈이 필요하지 않음 

이유로 사는 사람도 꽤나 되는 듯합니다

휴대폰 한번 사는데 일반 대리점보다 50~60만원 싸게 사면 뭔가 배워서라도 발품팔아 사고싶지 않나요... 괜히 음지 좌표 찾아다니는게 아니죠... 최소한 통신사 공식몰에서라도 사세요.

몇몇 대리점들 요즘 기기 가격 올라가면서 4년 할부에 2년 뒤 반납 꼬드기고 강제로 카드가입 시키고... 특히나 대형 역 앞 대리점 진짜 과할정도로 자기네들 리베이트 받으려고 고객 등쳐먹는거 정말 심합니다.

그래도 통신사 공식 홈페이지는 요금제도 선택 가능하고 합당한 사은품도 주고, 쿠폰 할인도 하니 그쪽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