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때울까했다가 빵+커피로 구매하거나 빵만 여러개 구매해도 버거세트가 가능해서 버거먹을까싶었는데 버거킹이나 KFC 앱으로 픽업주문넣을까했다가 강의들어야해서 배민으로 배달주문했네요(저희지역기준 최소주문금액이 버거킹12000₩, KFC14000￦, 맥날10000₩, 롯리12000₩, 맘스터치10000₩&별도 배달비 부과다보니 적게쓰는게 낫겠다싶어 맥날의 빅맥 1만원 팩으로 주문했습니다) 빅맥이 먹을만은한데 확실히 경쟁사의 제품들과 비교할때 빅이라는 이름이 무색한것같아요😅 대신 오늘따라 전체적으로 따뜻하게왔고 스냅랩과 애플파이가 의외로(?)훌륭해서 배는 차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