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인터넷, 영상.. 아주 가끔 타이팅.. 이 끝입니다.

태블릿으로 쓰면 영상이 킬러기능이고

덱스모드로 키보드쓰면 가벼운 스피커 빵빵한 문서작업용 노트북

전 후자로 쓰는 중.

전 테블릿으로 쓰기 애매해요. 다 크기만 늘려놓은 ui고

핸드폰으로 되는거랑 똑같이 되니까요. 들고쓰기도 힘들고

그냥 문서작업용 노트북으로 포지션 두는게 전 좋더라구요.

삐빅 정상입니다...

여기분들은 전공책 대신해서 필기하는데 잘쓰시던

실강, 유튜브, 게임, 간단한 필기, 보안폴더로 므흣한...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있어요

물론 태블릿이 필기하는데 편리하긴 하지만

중간에 카톡 유튜브 인터넷으로 자꾸 새서

공부하는데 '효율'이 있는진 모르겠네요...

아날로그 필기가 더 기억에 남는 느낌

게임, 영상, 인터넷, 오피스 작업 정도네요.

업무용으로 오피스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노트북이나 하물며 데탑을 사도

웹서핑, 영상감상용도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저는 콘텐츠 소모용, 인터넷 서핑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superdisplay 활용해서 pc 연결해서 액정 태블릿 (그림 그리는 용)으로 사용합니다. 필요시에는 서브 모니터 역할도 되고 아주 유용합니다. 태블릿은 메인기기보다는 pc를 보조하는 기기, 폰과 pc의 중간 단계의 기기로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아이패드도 그용도로 전략했습니다 ㅡㅡ;; 걍폰을쓰지 딱히잘안스는

영상. 노트필기. 사진편집. 전자책 등등

젤많이 쓰는건 엎드려서 유튜브죠. ㅎㅎㅎ

근데 필기 제대로 하기 시작하니 아이패드 없으면 일이 안됩니다.

그냥 태블릿의 숙명..

pdf에 필기랑 영상그리고 보안폴더로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쓰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