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트럼프처럼 무식하게 패지는 않아도 중국입장에서는 훨신더 대응하기 힘들게 팰거같습니다

뭐 겉으로는 무식하게 패지는 않을테니 그럴수는있어도 지금 판자체가 이꼴난상황에서.....친중은 못할거같습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아들 헌터 바이든의 중국 사업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스캔들’ 때도 이름이 오르내렸던 헌터 바이든에 대해 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트워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무슬림을 감시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의 핵심투자자”라고 비판했다. 물론 바이든 전 부통령도 2000년 대선 유세 과정에서 “중국과의 무역 확대가 미국 제조업의 붕괴 원인은 아니다”고 말했다가 ‘친중’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2001021726067065

바이든 아들이 신장위구르를 탄압하는 앱을 개발하는 업체에 4.6억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아 올초 기사였군요...

문제는 지금 의회를 보면 그것도 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공화당이 날뛰는 트럼프를 잘 못막았듯이 바이든도 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코로나가 중국탓이 아니라고 선언한다든가 

어우ㅑ 생각만해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