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앞으로도 고생이지 않을까요
- Chrop
- 조회 수 369
- 2020.11.05. 00:36
바이든 된다고 지금 패는게 진정될거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트럼프 싫어하는 그쪽도 국회에서 중국 팰때에는 한마음 한뜻이였습니다
거기에 당선되면 달리아라마 만나러 가겠다는걸 보면 운없으면 지금 트럼프가 패는건 애교로 보이는수가 있을거 같습니다
충분히 중국에게는 바이든 당선이 더 껄끄러운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댓글
8
1등 Aimer
글쓴이
Chrop
Aimer 님께
2등 팝카드있으세요
글쓴이
Chrop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팝카드있으세요
Chrop 님께
글쓴이
Chrop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팝카드있으세요
Chrop 님께
SKYPROBE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2020.11.05. 00:39
2020.11.05. 00:40
2020.11.05. 00:42
2020.11.05. 00:43
2020.11.05. 00:48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아들 헌터 바이든의 중국 사업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스캔들’ 때도 이름이 오르내렸던 헌터 바이든에 대해 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트워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무슬림을 감시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의 핵심투자자”라고 비판했다. 물론 바이든 전 부통령도 2000년 대선 유세 과정에서 “중국과의 무역 확대가 미국 제조업의 붕괴 원인은 아니다”고 말했다가 ‘친중’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2001021726067065
바이든 아들이 신장위구르를 탄압하는 앱을 개발하는 업체에 4.6억달러를 투자했습니다.
2020.11.05. 00:57
2020.11.05. 02:02
2020.11.05. 08:18
지금 미국의 대중 강경노선은 의회와 행정부의 스탠스가 일치해서 나온 결과물이죠.
미국이 홍콩 관료들 제재했을때 중국은 미국상원 의원들을 상대로 보복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