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학여행 갔을 때 깨달았던 것
- 조류는토끼보다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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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15:31
하필 그때가 환율이 100엔에 1400원쯤 할 때라
길에서 파는 타코야키 한 알에 거의 천원쯤 하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도 너무 비싸단 생각을 해서
돈 아깝단 생각에 아끼고 아끼다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생각해보니까 비싼 돈 내고 해외 나가서 돈을 아끼면
그게 오히려 돈을 낭비하는 거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중요한 걸 배우고 왔습니다
댓글
쓸 때는 써야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