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개발환경 설치하다보니,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요.

안드로이드의 경우 마소의 Hyper-V 기능을 이용한 에뮬레이터와 

또 기존의 인텔 HAXM(하드웨어가속기능, VT-d등등)기반의 에뮬레이터를 모두

지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두개의 차이는 하나는 마소가 윈10에 구현한것이고 (CPU의 가상화기능, VT-x등등이 필요없는건지 아닌지 몰겠습니당)

인텔 HAXM는 인텔CPU(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별도의 intel HAXM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두 개의 연관성과 차이점 등등과 실제 에뮬레이터 속도 차이등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