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오사카 간게 다시 생각이 납니다...

친구가 사진 날라갔다고 다시 보내달라면서 자연스럽게 관련이야기로 빠졌는데 저도 보관중이던거 다시 보면서 그때생각이 다시 나네요

재미 있기도 했고 그랬는데 그때는 생각도 못하던 부분이지만 이제는 언제 다시 갈수있을지 기약이 없는데네요

다음에는 도쿄 가자고 이러는데 과연 언제쯤 다시 이루어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여행에서는 남는게 사진이라는말 좀 들었는데 진짜인거 같습니다 사진이라도 있으니까 그때 기억이 다시 날수 있는걸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