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2022년..

이번 신규 소재를 믿어볼수밖에 없을듯하네요....

전 폴드는 폴디드줌 달리기전까정 패스하려고합니다.

전 방수방진은 이미 포기했어요 헣허.. 방수방진 필요한 환경에서 쓸 용도로 예비 폰 하나 들이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크래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했으니 출시 각 재는 것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 스크래치 많아지면 삼케플 조지면 되니..

8인치까지 늘린다면.. 전 290그램까지는 좋다고 쓸거 같습니다. 지금 쓰는 폰+케이스도 260그램은 되는 상황이라.. 삼성의 공돌이 선생님 분들이 알아서 해주시려니 하고 기대중입니다.

오히려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제가 폴드를 써본건 아니다만, it커뮤에서 폴드 후기중에 가장 많이 들리는 단점이 무게에요. (제가 본 한에선)

몇번 섭센갔을때도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개인적으로 s펜이고 뭐고 경량화 해결이 최우선 과제가 아닌가 싶어요. 

이게 성능적인 문제는 머리를 굴리면 미세공정이든 뭐든 되는데 원초적인 스펙이라고할까요

부피나 무게는 신소재같은 혁신이 없으면 힘들지라...

아직까지는 펜 넣으면 공간적으로 만만한게 배터리 밖에 안 보이네요

근데 오히려 무게는 아랑곳하지 않고 쓸만한 사람들도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많이 들리는 단점이 무게라는건 오히려 무게 말고는 단점이 없다시피 하다는 말로 해석될 수도 있고요. 결국 성향 차이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더 커지면 그립이 감당이 안되는건 맞긴합니다

1의 그 쏙 들어오는 느낌이 그립습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