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이 그걸로 개도국 및 후진국에 마진조아 하는건데 더 생기면 생기지 마다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뭐 결과론적인 얘기죠.

다양한 라인업을 내서 애플처럼 성공하면 여러 니즈를 잘 흡수한 성공적인 전략

시원찮으면 파편화 심화

아래글 댓글 써주신거 보면 fe는 라인업 파편화가 아니고 일반/플러스 이런 구분이라

폴더블 대중화를 위해선 좋은선택 같아요

삼성이 애플같이 처음부터 단일 라인업이었던 것 도 아니고 S,N,A,J등 가격대와 라인업 다양하게 출시해서 점유율을 올린건데 이걸 중국 쪽에서 전투적으로 따라잡으니 더 종류를 나눈거고 다각화가 실패한 케이스면 몰라도 성공한 케이스라 일부 인터넷 커뮤 유저들이 너무 라인업이 많아서 번잡하다고 주장해도 라인업을 줄이지 않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삼성 라인업 많은거에 별 생각이 없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