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정도면 내일올거란 믿음에 뇌에 힘주고있습니다

우체국이면 무슨 일 있어도 3일 내에는 되더라구요

홀 우체국 익일안될수도있군여 ㄷ_ㄷ 뭔가 우체국하면 4시전 접수건에 대해 편지빼곤 익일배송이 뭔가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아ㅋㅋㅋㅋㅋ 저도 익일 말한 것 맞아요

제말은 4시 접수 후 보낸 물건은 그날, 하루 뒤, 그 다음날 총 3일 걸릴수 있다는 뜻...

누가봐도 3일은 아니지만 체감은 3일입니다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건 ㅇㅈ이죠 사실상 3일이죠그건

다음날 물류에 쌓이고 배송오는거니까... 그건진짜 못참죠 ㅋㅋㅋ

WOW 바로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직구로 사운드바 샀는데 대행업체가 갑자기 무슨 서약서를 쓰라지 않나 10000원 더 입금해야된다길래

빡쳐서 걍 가져왔어요

아니 하다하다 도착한걸로도 장난질을 하나요.... 그런업체는 좀 ㅠ

주문할땐 분명 우체국택배로 가능하다고 해놓고

통관되고 나니 부피가 넘 커서 화물로 보내야되니 파손되도 지네 책임없다는 동의서를 팩스로 꼭 팩스로만 보내라고 하고 만원 더 내라길래 꺼지라고 하고 제가 찾아왔어요 국내 배송비 내놓으라고 해서 돌려받구요

ㅋㅋㅋㅋㅋ웃기네요 진짜 그나마 국내배송비 돌려받은걸 다행으로 여겨야할지...참.... 물품이 어떤건지도 조사안하고 대행을받나요 ㅠ 참....

택배사에나 쇼핑몰에다가 뭐라하진않지만 뭔가 조급해지죠 ㅋㅋㅋㅋ기다릴수가 없어지고 막... 택배가 참 요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