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일본이라 나온게 맞죠

다만 꼭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아니더라도

브랜드나 영화 같은거 요런쪽 콜라보도 좋은거 같아요

프라다는 엘지가 했었고 애플은 에르메스 워치 만들어주고 그러자나요

삼성도 아르마니 톰브라우니 등등 명품 콜라보는 많이 햇어유 . ...

내용이 애니콜라보라고 하길래요

아아.. 댓글위치를 잘못 달앗슴다...

네 삼성은 이미 잘 하고 있어서 언급안한겁니다

엘지가 더 잘되려면 이런 저런거 많이 해달라는 푸념이져

델지는 이런거 해도 판매량에 큰 영향이 없을 거 같습니다...

제픔에 대한 불신이 워낙에 크고 판매량으로 증명해버리고잇어서...

엘지가 잘해야 삼성도 노력합니다

이런거 해도 니넨 안돼가 아니라

엘지도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알고 대응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저거 보면 일본에선 어떤 포인트로 팔아야될지 아는거자나요

엘지폰 디자인면에선 충분히 경쟁력있으니

많이들 원하는 기기 스펙이나 소프트웨어에도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전에 프라다폰 내놓듯이 브랜드 콜라보나 일본 죠죠폰처럼 게임이나 만화 콜라보도 했음 한다는거죠

일본에선 어떤 포인트로 팔아야하는지 안다기보다는 일본시장 자체가 통신사 파워가 막대한 곳인 만큼 통신사가 요청한대로 내놓앗을 확률이 크죠. 한국도 마찬가지죠, 삼성이나 SKT와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는 부분이 있다해도 여전히 통신사가 갑이고 그 덕에 자급제기기마저 피해봅니다. (듀얼유심이나 이심 등)

엘지 보면 자사제품 명품라인이랍시고 내놧던 시그니쳐에디션 관리부터 개판 치는 곳이라 저런 커스텀 에디션을 내놓는거 자체가 엘지 자체에도 실익이 없을겁니다. 인력은 쪼그라들 이상으로 쪼그라들엇는데 관리할 파편만 늘어난거니까요; 자사 제품 관리하는거 조차 벅찬 규모에요 지금의 엘지..

비상했으면 좋겠지만 벨벳이나 윙이나 그럴 가망이 없게만 느껴져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