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하시엔 미들로 넘기면 그만이라 리틀에서 엄청난 성능은 의미없습니다.

애플이 리틀을 강화하는건 중간역할인 미들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미들역할도 상당부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기엔 애플 리틀코어가 안드 미들코어 성능 거의 따라잡았고  전성비는 3배 좋으니 굳이 미들을 만들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예? 865 기준 미들코어의 성능은 대략 855의 빅코어 수준입니다. 이걸 따라잡았다고요?

소스 있으시면 보여주시겠어요?

그리고 리틀이 강력한건 미들역할도 해야한다고 적었는데 핀트가 좀 어긋나신듯 합니다.

왜 미들코어 안만드냐고 하는 댓글이 아니에요

855미들밖에 자료가 없네요

865미들은 좀 개선됐겠지만

1-20프로 메꿀려고 3-4배 전성비 차이나는걸 굳이 만들 필요가 있나요

아키텍쳐는 2세대 차이 공정도 풀노드 차이.... 당장 a12 855만 봐도 같은 공정에 퍼포먼스가 2배 차이인데요.

a76에서 78로 넘어오면서 약 30%의 ipc향상, 855 - 888의 미들코어 클럭은 동일하니 n5 소비전력 30%감소 혜택 온전히 받으면 격차 또 벌어집니다

역산하면 스냅 888의 미들코어 specint는 1.07w에 29.1 스코어, specfp는 1.42w에 41.5

아무리 애플 a 리틀이 날고 기어봐야 리틀입니다. 전력대비 우수한거지 절대성능은 미들급한테 두수는 접어야해요

A14 리틀코어가 A75~A76 사이 정도 성능을 보이는거 같은데

안드는 당장 미들코어가 A77이고 한달 뒤쯤에 동급공정에서 나오는 미들코어는

A78인데 거의 따라잡았다는건 조금 무리가 있는 주장이네요

전성비 부분은 엄청 좋아서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요

그런 면도 있다지만 어느정도는 따라가 줘야..

40% 차이로도 어마어마한데 400%씩 차이나는 수가 있나요

안드쪽은 리틀코어는 슬립상태에서 백그라운드를 담당하는 역할로 정해진거 같고 워크로드를 담당하는건 미들코어부터 라는 정책을 취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보기엔 개발자 모드에서 코어활성상태 보면 사용중에도 리틀 상시로 돌아갑니다

슬립상태로 쓸꺼면 굳이 4코어나 쓸필요는 없지요

리틀을 꽤 많이 쓰나보네요 긱벤치는 리틀영향이 거의 없던데.... 빅코어 부하가 커져야 리틀이 어느정도 죽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