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였으면 적폐에 피규어까지 싹 따 쓸어담았죠 ㄹㅇ ㅋㅋ

전 반대 경우를 말한 건데 이거 참.....

덕후분들의 생각은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프리코네 싸요.. 지르코니아 하나 값 밖에 안댐 

진짜 축복 받으신 겁니다 ㄷㄷ

덧니가 있었는데도 치열이 고른 편이고 최근에 치과가도 관리 잘되어있다고 스케일링이나 한 번씩 합니다ㅋㅋ

좋으신 겁니다 ㄷㄷ

치아에 돈 들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읍니다 ㄹㅇ

여자친구는 썰이 다이나믹한데, 교정받던 도중에 치과 문 닫아서.....ㅋㅋㅋ한때 기사도 나왔었는데, 지금도 소송 중이네요

그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ㄷㄷ 먹튀도 아니고...

교정 자체가 장기간 통원하면서 진행되는 거라서 갑자기 통원하던 병원이 사라지면 골 때리겠네요 ㄹㅇ ㅋㅋ

제가 글 하나 썼는데, 그 원장이 저 짓을 세 번 반복.....

ㄹㅇ 먹튀가 맞았네요 ㄷㄷ

피해자도 어마어마하고 진짜 인간이 참....

그래도 이건 닥전이죠 ㅋㅋ

아픈 건 둘째치고 입 안에 철제 기구가 치아 전체를 꽉 잡아주면서 압박된다는 게 더 불편합니다.

물론 이제 유지보수 단계로 넘어가면 빼면 그만이지만...

그런 건 있을 수 없읍니다.

ㅠㅠ 탈퇴마렵네요

빛버지, 빛머니 ㄹㅇ...

불편한 게 커서 그렇지, 아픈 건 잘 없읍니다.

잇몸에 못같은걸 박아버리던데 사진보다가 징그러워서 경악했었네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평생동안 계속 틀어진다고는 하는데... 군대 다녀와서도 계속 더 틀어지면 교정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