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무선이어폰이 미래먹거리사업 이라는 얘기 맞는말같아요
- 긴닉네임2002250504
- 조회 수 510
- 2020.12.07. 08:46
유선이어폰은 사놓고 어지간해선 몇년씩 썻는데
무선이어폰은 1년쓰면 배터리도 체감되게 줄어드는것도 있지만 그외 각종 기능이나 성능
( 노이즈엑티브 유무 // 폰 태블릿 pc 원터치 전환 등)
차이때문에도 기변하게 되는듯 하네요
마치 스마트폰 처럼요
매출이나 기변횟수를 봐도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틀리지만 보통 1~2년있다 기변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
왜 미래먹거리산업이 무선이어폰인지 알겠네요
댓글
먹거리사업이라기엔 너무 기존 유선이어폰보다 마진이 영..
일단 기존 이어폰이 튜닝의 범주에서 갈리는 단계였다면 현 이어폰은 그냥 전자기기입니다.
칩셋에서 1차적으로 갈리게되죠.
몇몇 원로 이어폰 제조사들이 자기들도 TWS를 내놓긴하는데 오히려 별로 호응받지못하는 측면이 있죠.
끊김, 화노 이런 영역은 그들한테도 생소한 영역일테니까요. 드라이버 깎을줄이나 알지 칩셋 사다쓰는거뿐.
그냥 미래먹거리라기보단 기존 방식의 도태로 인한 어쩔수없는 변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래 먹거리는 신산업적인 동력 아이템을 얘기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