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건 고기가 기본제공량은 따로 없더라고요 매장에서 먹으면은 원하는대로 담을 수 있는게 보통이고 저희 지역내 다른 가게들은 배달에도 고기가 기본으로 들어있는게 보통인지라 이점이 아쉬웠네요 고기추가가 있긴했으나 꽤나 부담이 되서 그냥 메추리알과 분모자만 추가했는데 고기가 아예 안들어있을지는 몰랐네요 ㅠㅠ😅 맛이나 향은 마라탕의 그 맛인데 보통맛인데도 제법 향이 세더라고요 엄마랑 2인분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엄마는 별로 못드시더라고요 차라리 칼칼한거를 먹는다면 짬뽕을 시키거나 엽떡을 먹는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소스의 경우 보통 매장이용시에는 이용가능한데 배달은 별도구매옵션으로 되있는 경우도 있긴하더라고요 다만 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주문한곳은 따로 소스주문이 없긴했다만 그점을 안내했으면 어떨까합니다 저는 소스가 있으면 좋지만은(특히 땅콩소스) 없어도 괜찮은데 보통맛치고는 너무 강한 맛과 향으로 유독 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