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요즘 이온에는 빼고 나오던데 그램은 꾸준히 넣어주더군요.

패드는 기존 그램보다 더 네모나게 각진 상태로 바뀌었고, 키보드는 똑같습니다... 이건 그대로 가려나보더라구요.

보통 넘패드 있는 노트북들은 트랙패드를 스페이스바 위치와 비슷하게 배치하는 편인데, 그램은 꽤 오랜 기간동안 업계(?)에서 주력하는 배치를 안쓰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바꿀 생각은 없어보이는군요

설계철학... 일까요 설마?!

5초 이온입니다 ㅋㅋㅋ

진짜 순간적으로 닮아서 깜짝 놀랐어요

이거 뚫는게 어렵지 않을텐데 왜 이렇게 어래걸렸나 싶습니다...

심지어 무게에도 쥐콩만큼이지만 도움 될텐데 왜 안 뚫었을까요 ㅋㅋ

오 이렇게 보니 사이즈가 많이 커졌네요

혹시 유리인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인텔 10세대네요...? 이제와서?? 10세대로 저 가격을 받는건 좀.... 갤럭시북 차기작들은 타이거레이크 넣는것 같던데 아무리 타이거가 욕을 먹어도 절대적인 성능 자체는 아이스레이크보다 훨씬 낫던데 말이죠.

아 비교용으로 이전세대 올려주신걸 잘못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멍청한 짓을....

헣허허 아무리 그래도 엘지가 신모델에 10세대 박으면 진짜 선넘는거라 ㅋㅋㅋ 다행히도 11세대를 넣어줬더군요

시이드가 좀 각지게 바뀐걸 빼면 베젤은 기존모델이랑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맨날 아수스 한성 레노버만 보다 오랜만에 대기업 제품 가격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근데 저거 아마 정가고 조만간 상시할인가 붙으면 훨씬 저렴해질거에요.

잠깐 만져보긴 했는데 타이핑 시 화면 떨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실사용 환경이 아니라서 그건 좀 더 봐야할 것 같아요. 

아 방문하신게 아니라 일하고 계신거였군요 ㄷㄷ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 혹시 시네벤치까지는 무리이시겠죠

전시 상품에서 벤치까지 돌리긴 그렇긴 하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궁금했던거 다 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