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플래그쉽에 일반인 기준을 적용하는게 이상하네요

영어천재갓태문
조회 수 553
2020.12.18. 08:03

플래그쉽 실수요층인 10대~40대 분들 평소에는 폰에 크게 관심 없더라도 폰 구입 시즌 되면 유튜브 한시간만 봐도 준 전문가 됩니다

이게 전작대비 좋은건지 나빠진건지는 이미 유튜버들이 친절하게 다 알려주기 때문에 만약 원가절감이 들어간다? 모를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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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1등서린
		2020.12.18. 08:27					
제품에 대해 관여도가 높지 않으면 정보를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생각보다 비싼데도 그냥 휴리스틱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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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2등Havokrush
		2020.12.18. 08:48					
그 유튜브 찾아보는 것 조차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대부분은 그냥 비싸면 좋겠거니 하고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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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덕멍
		2020.12.18. 08:55					
저도 머 일반인인데요 유출이나 어떻게 나오나 정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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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2020.12.18. 09:02					
대리점에서 사는 분들이 많은 현실 조건상 그렇게 미리 알아보는 일반인은 많지 않을 거고 그냥 폰 받고 촉감이나 무게 같은 거에서 차이를 느끼는 정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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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2020.12.18. 09:22					
거기에 보조금도 포함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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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끼
		2020.12.18. 10:51					
말씀하신대로 생각보다 요즘 일반인들이 폰에 그렇게 무지하진않더라구요.. 최소한 무슨무슨 이슈가 있다정도는 알고 있는데 대다수의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1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으로 치부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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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098
		2020.12.18. 11:12					
핸드폰에 대해서 한시간동안 유튜브를 보는순간 일반인이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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