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바스프-성균관대, OLED용 플라스틱 유연기판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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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9. 13:15
독일 화학소재 기업 바스프의 아태지역 전자소재 연구소가 성균관대학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유연기판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연구로 유리기판과 동등한 투명도와 열팽창계수를 갖는 플라스틱 기판 소재 기술을 확보했다.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연구소장 출신 마크 슈뢰더(Marc Schroeder) 박사와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연구팀 이기라·조성민·유필진·김덕준 교수는 바스프의 고분자 소재인 폴리에테르설폰(PESU)과 굴절률이 조절된 나노 입자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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