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3억대 쏟아낸다…라인업·가격 리모델링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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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10:17
갤럭시 S21·Z플립3 순차적으로 공개
삼성전자가 내년에는 스마트폰 출하 3억대 탈환을 위해 스마트폰 출시 라인업을 더욱 촘촘하게 다질 전망이다.
(중략)
갤럭시 S21 시리즈 중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플러스) 가격은 전작보다 10만원 정도 낮추되, 갤럭시 S21 울트라 가격은 전작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여 가격 밴드를 넓힌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사양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부터 최상위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까지 골고루 공략하기 위해서다.
(중략)
1분기 중 갤럭시 Z플립3를 출시한 후 S펜을 탑재한 갤럭시 Z폴드3, 저가형 폴더블을 선보이며 폴더블폰만 3종 이상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폴더블폰을 700만대가량 출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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