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경영행보 나선 이재용 "시스템반도체 분야서도 신화 만들자"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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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20:4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새해 첫 현장경영은 '삼성의 종합 반도체 공장'으로 알려진 경기 평택 2공장에서부터 시작됐다.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에 힘을 실어준 포석으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은 4일 경기 평택 2공장에서 열린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했다. 평택 2공장은 지난해 8월 가동을 시작한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 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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