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중에 제 손을 거쳐간 기기는 몇 개 없슴다.... 그냥 구경갔을 때 실물 보고 충격 받은 기기들이 딱 6개 정도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 글입니다.

 

 

 

 

 

 

 

 

 

 

 

 

 

베스트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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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 미스틱 화이트

 

노트20의 싸구려같은 인덕션 마감 + 디자인을 보고 한숨 푹 쉬며 울트라를 봤는데 

 

이게 뭐람 대존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색상이 작년 삼성 폰 중에 1등이였읍니다

 

 

 

 

 

 

 

 

2. LG 벨벳 - 오로라 화이트

 

 

벨벳 8가지 색상 중에서는 단연 1위, 제 기준에서는 지난해 스마트폰 중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드는 컬러입니다. 

 

약간 빛에 따라서 은은하게 오로라 코팅(?)이 보이는데 이게 또 폰이 길쭉하다 보니 더 섹시합니다.

 

폰 뒷판을 보고 꼴린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였습니다.

 

 

 

 

 

3. 아이폰 12 프로 맥스 - 골드

 

 

얜 뒷판은 뭐 생각했던 그대로 나왔던지라 큰 감흥 없었는데요. 측면을 보면 그냥 미쳐버립니다. 구경하다가 팬티 갈아입을 뻔 했읍니다 

 

저 금괴같은 유광 스뎅은 그냥 사람을 미치게 해요 얘 실물이 진짜 충격적이였음

 

 

 

 

 

 

 

 

 

워스트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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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럭시 S20 (+) - 죠스바 그레이

 

 

보자마자 정이 뚝 떨어졌던 전설의 칼라 

부연 설명은 필요 없습니다. 사진으로 판단하십시오.

 

 

 

 

 

 

2. 갤럭시 S20 FE - 클라우드 민트

 

 

일단 전 민초부터 극혐이라 어디든 글자에 민트만 들어가도 눈살이 찌푸려지니까 감안하시고 보십시오 

 

개인적으로 인덕션 마감이 너무 후졌습니다. 색상 별로 인덕션 안에 카메라에 링 색상도 다르게 해놨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부자연스럽고 싸보이고.... 여튼 그랬습니다.

 

아 참 이건 노트20 민트도 포함이에요. 

 

 

 

 

 

3. 아이폰 12 (미니) - 블루

 

용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