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게 죄죠.

진짜 지구의 암이죠

같은 인류라는게 수치스러울 정도

저 사람 말이 사실이면 중국 대단하네요. 역시 자본은 이길 수 없는건지... 우리도 국가차원에서 로비를 해서라도 올바르게 고쳐야 하는데 전 국민의 동의(동조)없이 했다가 밝혀지면 오히려 한국정부가 욕먹게 되어서 별 수가 없죠... 이건 미국에 로비를 해서 바로잡으면 될 거라고 봅니다. 지금 아니면 영원히 빼앗길거에요.

지들 역사가 대체역사소설 수준이면서 

그걸 정사로 만드는 걸 보니 역시 중국은....

이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국가에서는 모르고 있었다는건 말도 안되고, 이걸 뉴스화를 안시키는 것도;;

공지위반 될까바 참을래요

반만년 역사에서 중국보다 경제적/군사적(?)으로나 거의 모든 면에서

잘사는? 삶의 질이 높은? 시기는 1980~2025(?)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러시아/중국/북한/일본 같이 후안무치/인면수심/안하무인인 나라 사이에 껴서

이만큼 사는 것도 대단하면서도 

또 그런나라들 사이에 껴있다는것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역사 다 불지른 쓰레기들이 역사를 찾는 게 우수울 따름입니다

-짱-

뭔가 더 쓰고싶은데 위반먹을까봐 참습니다

짱......읍

사람의 모양을 한

보고나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인류조무사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한국의 환단고기.

전부 유사역사학 수준의 민족주의, 나치즘에 가까운 패악입니다.

지들 제후국취급하는거네요

조선도 아니고 그 이전역사들가지고 저러는게 참ㅋㅋㅋ -짱-

로비란게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지만 안타깝게도 국제사회에서는 잘 먹힙니다. 1980년대에는 잽머니, 지금은 차이나머니... 우리나라도 저들의 논리를 파훼하기 위해선 동북아 역사를 따로 연구하는 재단 설립과 동시에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로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하루빨리 공론화가 좀 되었으면...

이러니 BTS 노래는 잘 몰라도 BTS 응원합니다

근데 또 뭐 별 상관없다는 주장도 있긴 하더라구요. 당장 삼국사기 삼국유사같은 사서부터 시작해서 각종 문화유물, 후대 고려가 고구려의 정신적 후계라고 스스로 주장한 국서 등등. 결과적으로 고구려나 삼한이 한반도의 별개 역사라는 것을 증명할 유물들은 넘쳐나는 데 중국이 저런 주장 해봐야 나중에 내밀 것이 없는데다가 자기네 사서인 삼국지에도 동이전으로 오랑캐라고 직접 적어놓은지라...

역사가 특정 국가의 소유물이 될 수 있나요? 세계사의 일부라고 보는게 합당하지 않나요?

중국이야 꼴불견인게 하루이틀일이 아니긴한데,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도 별로 좋은 행동은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탈리아가 우리야말로 진정한 로마제국의 계승자...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거 아닌가요... 히틀러가 우리는 제3제국이라고 했던 것처럼요.

이 상태로 1세기만 지나면 이제 돌이킬 수 없어질 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