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Mark의 Wild Life Stress Test를 활용했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스트레스 테스트인만큼 실내에서(실내 23도) Stress test 프로그램을 연속 4회 수행 (테스트 1회당 약 20분 소요)

 

겨울이라 실외나, 바람이 들어오는 환경에서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적절한 결과를 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Wild Life - Wild Life Unlimited - Wild Life - Wild Life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결과를 먼저 정리하자면, S21의 경우 온도별 성능 변화가 극히 심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S20 plus의 경우 Best Loop Score와 Lowest Loop Score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 21의 경우 최고점과 최저점이 크게는 절반까지도 차이가 생겼습니다.

최저점에서 S20보다 떨어진 성능을 보이기도 합니다

 

 

 

첫번째 스트레스 테스트 수행 결과입니다

점수차이도 점수 차이지만, S21은 Stability가 43%로 성능 유지력이 불안정합니다

 

4회의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Stability만 비교하자면

S21:

43% - 64% - 56% - 64.4%

 

S20 plus:

99.4% - 96.2% - 99.6% - 99.6%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하 상세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S21과 S20 plus의 20회 Loop 수행에서 성능 변화 그래프>

 

 

<프레임이 가장 높게 측정된 Loop와 가장 낮게 측정된 Loop의 차이>

 

 

 

 

<온도 및 프레임 변화의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