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제 간략리뷰를 올렸을때에도 단점에 가장 먼저 발열 부분을 언급해 드렸는데 2일 정도 되니 이게 생각보다 가볍지 않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주요 발열과 관런된 내용 입니다.


1. 쓰로틀링이 특정 온도 도달시 크게 작용하는듯
2. 단계적으로 걸림 강하게 특정 온도 이하로 억제하는듯 긱벤치나 내용보면 스냅 865이하로
떨어짐
3. 지속적인 성능을 뽑아주는 유지력이 딸리는편
4. 긱벤치에 올라온 수치들의 편차가 기본 오차 범위를 넘어서는 수치가 많은편
5. 둘중에 하나인데 X1 자체 설계 문제이거나 배터리나 발열 제어에 중심을 쓴 것으로 판단됨
6. 오히려 카메라 사용시 카메라 왼쪽상단 발열 아주 높음
6. 게임 시 스트레스 주면 높은편
7. 그나마 배터리 타임은 준수하나...

요약해 보면 이정도 이상입니다만

제가 볼땐 음... 이거 일반인들이 느끼는 것보다 실망이 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치나 실제 데이터들은 해외에서도 올라오기 시작했고 언급한 발열 이슈를 뒷받침 해주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