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발열로 인한 보드 고장은 어느정도 설계하면서 계산하는거 같습니다

Chrop
조회 수 384
2021.01.18. 23:05

G4 쓰긴했지만 사실 걔네들이 특이할정도로 취약했던거고 핫한 9810 33개월차인데도 보드는 한번도 안바꾸고

멀쩡히 돌아가는걸 보면 어느정도 설계할때 계산하는거 같긴 합니다

사실 폰 발열이 성능저하+불쾌감 이둘이 가장큰 문제지 보드고장은 어지간하면 논외로 쳐도 될거 같습니다

이쯤드니 G4는 대체 보드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픽픽 죽은건지 다시한번 신기해집니다(1년동안 보드 3번 교체)

Mobile : Galaxy S23 Ultra
Watch : Galaxy Watch 5(40mm)
Audio:Galaxy Buds2 Pro/Galaxy Buds2
Mobile(Old):Galaxy S21/Galaxy S9(Mintit)/LG G4
Audio(Old):Galaxy Buds Live/Galaxy Buds
PC: Lenovo ThinkPad T490 i5-82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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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Havokrush
		2021.01.18. 23:06					
애초에 냉납으로 뒤질 정도면 설계를 개판으로 한 거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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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Havokrush 님께
				
		2021.01.18. 23:07					
Havokrush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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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Chrop
						 Havokrush 님께
				
		2021.01.18. 23:07					
그걸 1년동안 3번이나 겪게만든 엘지...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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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Chrop 님께
				
		2021.01.18. 23:08					
메인보드 뒈짖한 게 몇 년을 따라다녔는지 ㅋㅋㅋㅋㅋㅋ
 
남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멀쩡한 메인보드에서 유난히 말썽 많았던 엘지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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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뒷동산
		2021.01.18. 23:07					
G4만 죽은게 아니라, G2부터 이어진 전통(?) 이죠. 옵티이이도 그랬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발열로 고통받은 엘지 폰들은 대부분 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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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Chrop
						 뒷동산 님께
				
		2021.01.18. 23:08					
이전작도 있었다고는 하던데 G4가 가장 심하긴 했습니다 빈도도 그렇고 증상도 심각한 증상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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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신규유저
		2021.01.18. 23:09					
V50도 메인보드 이슈 있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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