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좀 없었는데 연락씹고 잠수도 좀 있었네요. 

거래파토는 말하면 신경 안 써요. 말 없이 잠수타서 제 시간 날리는 게 진짜 짜증나는 경우라...ㅎ

그거보다 1번 스샷같은 아무 의미없는 질답글이 제일 궁금한데 왜 묻는지 모르겠어요. 

와 싸네요! --- 끝

사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게 끝입니다. 저런거 의외로 자주 받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골 때리네요 ㅋㅋ

제가 답변 안 했습니다. 

번들 이어폰 미개봉이었는데 현장에서 개봉하셔서 청음 및 이상유무 다 체크하고 가셨거든요. 

미개봉 뜯기까지 하고 이상유무까지 채크했는데 환불요청이라니 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맙소사

전 다 기본적으로 가격제안 불가입니다. 

물론 안 듣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죠. 

일단 기본적으로 글을 안 봅니다. 글에 있는 내용을 물어봐요. 

위 짤에도 가격도 글에 있고 네고 안되는 것도 글에 있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