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점 때문에 정식 출시 후 투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꼬우면 너도 빌려라는 반박이 들어오겠죠 그래도 제품구매 첫 뽕빨 느끼려고 투고는 절대 안할겁니다

써고고 예판을 살수있다는 이점이 없어지겠네요

투고 목적이 구매 전에 미리 써본다는 의미라서요...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예전부터 느꼈는데 사전예약한 사람들처럼 묻고따지는거없이 제품을 사는 사람들에 대한 리스펙이 없어요. 가장 먼저 구매한 사람들이 제일 중요한데 혜택이 덜하든지 z 플립처럼 1년도 안되서 출고가를 몇번을 떨어트리던지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매를 한 사람보다 일찍 쓸수 있다는 것도 일정 부분 그런게 있어요. 

'우리는 구매한 사람들보다 판매할 사람들이 더 중요해' 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