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네이버, 글로벌 엔터 사업 강화... 빅히트 자회사에 지분 투자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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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18:17
네이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각사 플랫폼을 통합한 새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든다고 27일 밝혔다.
K-POP 팬덤 문화가 글로벌 MZ세대의 새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빅히트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를, 네이버는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앱) '브이라이브'(V Live)를 운영 중인데 이를 통합한 새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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