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놋대비 킬러기능은 가로모드만으로도 설명이 가능.. 기타 다른점이 있긴 합니다. bb

스퀴드 손가락 터치는 어떤건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ㄷㄷ 가로가 좋나보네요. 스퀴드는 펜은 펜이고 손을 어떻게 쓸지 어느 정도 커스텀이 되거든요. 안드앱은 팜리젝션 때문에 손 막는데 치중하는 거 같지만..

베타 이전에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플렉슬의 킬러 기능은 발췌라고 생각합니다.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같은 앱과는 좀 방향성이 다른 느낌이에요. pdf 바로 위에 필기할 수도 있지만, 학습 노트를 불러와 pdf 내용을 손쉽게 캡처하거나 복사해서 넣을 수 있어요. 주석 같은 것도 바로바로 되고. 제 패턴에는 이게 가장 좋아서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말고 플렉슬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맞아요 이건 알파때도 깜짝놀랐던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런부분도 리뷰하면 좋겠군오 참고하겠습니다

팜리젝션에서 아직 부족한 점도 있네요.

필기감은 워낙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라 동일문구 비교로 리뷰할까 했는데 

최근 삼놋의 미끄러지는 그런 필기감은 아니라서 저는 이쪽이 좋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전체화면 모드 이런 것도 존재할까요?

상태표시줄이나 제목같은거 없이 딱 내용만 나와있는 그런게 있을까요?

플렉슬의 ui 사이즈 자체가 작은 편이라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4페이지까지 되는 걸로 압니다.

이거 집가서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음... 저도 리뷰전에 제스쳐를 많이 사용해보고 작성하고자 합니다.

(사실 잘 안써봄...)

저번 알파 때엔 s펜누르면서 지우개 기능이 없었는데 이 부분은 추가되었네요

빠르다곤 생각 안 합니다. 레이턴시자체는 삼놋보다 낮다고 생각해요.

이정도면 답변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와 3가지 모두 답변이 어렵네요... 아무래도 베타버전이라 구현예정도 많고 관련 내용은 누설금지여서요..

2번항목 관련해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타 어플에서 드래그앤드롭은 현재 안 됩니다. 대신 윗 댓글에 다른분이 적어주신 것 처럼 앱 내부적으로는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나와봐야 알겠네요 ㅠ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