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기억합니다

삼성이  갤럭시기어인가?  커브드디스플레이에 2인치정도의 화면으로 스마트워치를 만들었고

그후  기어s2로  원형 스마트워치가 나왔을때  속으로  이야  이거는 진짜 잘잡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후에  애플워치가 공개되었을때   사각형 디자인으로 나오는거 보곤

아 애플도  이젠 다죽었네..  생각했거든요    처음공개되었을때 디자인은  엄청난 극호가 아니었어요

마치 아이폰4가 유출되었을때  깻잎통이랑 비슷해  이질감이 심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너도나도 애플워치를 차고다니는걸 보곤   저걸 왜차지?  의아했는데

갑자기  예뻐보이더라고요...    지금은  극호중에  완전 극호입니다

그리고  그냥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애플워치만의 장점도  크거든요

 손목돌려 화면켜기가 엄청나게 잘반응하고 빠르고  애플워치만의 좋은점이 많고..

애플제품은  마력이 있는거같습니다  

맥북하면  스타벅스 출입권

아이폰하면 있어보이는 폰

에어팟.. 애플워치..   

삼성 스마트워치의 강점은 aod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애플워치에  aod가 들어가자   그때서야  aod aod 외치더라고요

그때보고 좀 충격이었습니다   

aod는 삼성이 먼저 지원하는 기능이었는데  몇년지나서 애플워치에 넣어주니 그때서야 좋아하는거 보고

아  많은사람들이  애플워치만 바라보고있구나  하고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