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 센서가 듀얼픽셀이라 이를 통해 1억화소를 구현 할 수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 이 기능을  스마트폰에 넣어주는 제조사는 처음 보네요

결과물도 Geek한 요소로 봐도 나쁘지 않은거 같구요

이쯤에서 궁금해지는게..

108MP에서 노나셀로 12MP를 구현하는게 더 나을지

50MP에서 듀얼픽셀로 1억화소, 테트라셀로 12MP를 오가는 게 나을지 어느게 더 유리할지 궁금해 집니다.

개인적으론 50MP 방식이 여러모로 더 이점이 많을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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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샤오미가 프로 라인업에 GN2 센서를 넣기로 한 이유도

1억 화소를 해당 기능을 통해 충분히 구현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GN2가 1/1.12" 크기로 50MP여도 물리적 픽셀이 이미 1.4µm라서

듀얼픽셀로 1억화소를 구현해도 해상력 확보에 충분히 유리할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