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기기로는

11프로맥스쓸때 절전모드해서돌리면 프레임은 모르겠는데

밝기스로틀링및 발열,배터리가 훨씬양호해집니다..

(애초에 a13이 스로틀링걸려도 모든겜이 다 잘돌아가니까.. 그런듯요 )

그리고 a10칩을 사용한 아이폰7플러스같은경우 a9에서고 공정 마이너업그레이드한 주제에

클럭을 40%인가올려서 최대발열이 급격하게올라갔는데

이때도 고사양게임하면 절전모드쓰는게 오히려 게임플레이에는 나았습니다

왜냐면 그냥 일반모드로쓰면 겜 좀 오래하면 밝기저하+버벅임이 동시에왔거든요

7플러스 이전에썻던게 아이폰6s+였는데 절전모드안쓰면 오히려 7플러스가 먼저스로틀링 와서

버벅였던 기억이있네요..  당시했던게임이 모바일 굶지마하고 아스팔트 그때나온 최신거였는데

두 게임에서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굶지마는 기본적으론 스로틀링으로 인한 렉은안걸리는데 안개낀곳같은곳에서 좀 돌아다니다보면 버벅였습니다

모바일ap들의 쿨링능력은 끽해야 3~5w급인데 피크전력소모는 cpu+gpu합해서 10w이상되는 상황이라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긴 합니다

대부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절전모드해서 깎인 성능조차 최대치로 사용하면 그 성능을 유지못할 쿨링을가지고있으니

그냥 성능떨어져도 발열이 천천히올라오는게 게임할때 유리한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게임 한 5분 10분하면 모를까 30분 1시간.. 이런식으로 길어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