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모든 영화에는 얻을 것도 느낄 것도 있다는게 제 생각이라서요. 개그든 액션이든 Sf든 킬링타임용 영화든 망한영화든

그럼 재미없으실겁니다

중간 중간 감독이 메세지를 주긴합니다만

평론가들 성에 차지 않은가봐요

평론가 평점은 대부분 50점대지만 관객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아뇨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반드시 찾아낸다는 이야기이지요. 나는 관대하다 라고 들어보셨나요 ㅎㅎㅎ 저는 영화 보는것 자체에 상당히 재미를 느끼고 남들이 왜 욕하는지는 알겠지만 그런 영화도 웬만하면 잘 보기에 저는 관대 합니다. 물론 모든 영화에 관대하지는 않지만요.

그냥 보고나면 감독이 이런 얘길 하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보는 재미(CG, 미녀 빌런) 개그 캐릭터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별점입니다.

아아 5점 만점이면 뭐...

중간이지만 그냥 나쁜 점수입니다. ㅎㅎ 근데 이동진 평론가의 2.5~3.0은 저에게는 재미있을 확률이 꽤 높다는 뜻이기도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