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 도 X1 이지만...

미들코어의ㅣ 고클럭으로 인한 발열, 불안한 빅 코어 고클럭 전환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스냅 888 과 2100 모두 문제가 있지만, 엑시 2100은 특히 멀티코어를 사용할 때 불안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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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Cpu 모든 코어에 부하를 거는 테스트입니다, 놀랍게도 오른쪽이 엑시 2100 입니다.

왼 기기는 미11입니다, 888이죠. 

빅코어 클럭을 죽인 절전모드에서 오히려 발열이 증가하는 일부 현상은 불안정한 빅코어 전환이 클럭 제한 때문에 적어지고,  미들이 활성화되면서 오하려 발열과 성능이 상승 하는 것 같고요.

미들, 빅코어 모두 불안정하기 때문에.. 쁠딱이 더 심한 것 같네요. 

위 사잔은 원신 빡세게 돌린 후 찍은건데 스냅 888 쪽이 더 높죠.

미11이 쓰로틀링 덜 걸어놔서 이런 겁니다, 엑시 2100도 쓰로틀링 풀면 모르겠습니다.

와일드 라이프 테스트에서 유지력을 보면 미11이 1회차지만 90퍼가 나오죠. 쓰로틀링 설정 차이도 간과 할 수없습니다.

요약: 

엑시 2100은

빅코어가 불안정하고

미들코어도 불안정하서

쁠딱이 888보다 심하고

멀티코어를 많이 쓰는 작업시 발열이 상당히 심한 것 같다.

상당히 불안정한 AP 이고, 쁠딱은 코어 전환이 불안정해서 미들, 빅 코어가 튀어서 발열이 심하고 성능도 낮고.

양품은 클럭 전환이 스무스해서 미들,빅코어가 잘 분리되서 돌아가 온도는 적당하고 성능도 높은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