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로 폰을 팔기보다 후발주자로서 점유율을 올리려는거 아닌가 싶어요

아쉬울수 있지만, 마케팅 전략이라고 봅니다. 버즈때부터 이렇게 안뿌렸으면 지금같은 인지도는 어려웠을거같습니다. 증정으로 많이 뿌려서 주변에서 많이보인 결과로 그나마 지금같은 인지도를 차지하지않았나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에어팟같은 위치로 2~3년만에 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그 뿌려대는거엔 제가 찾는건 잘 없더라구요...물론 같이 폭락은 합니다. 이번에만해도 액티브2 스뎅 모델..

맥북 교육용.... 크흠

압도적인 1등이 아니면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똑같이 비싸게 팔면서 가후도 안 하고 아 글쎄 일단 써보시라니까~ 하면 아무도 안쓰니까요 ㅋㅋ 그돈씨 소리 바로 나오죠... 이런 판매전략이 소비자 입장에서 나쁠 거 없기도 하구요.

예판/출시초 구매자가 상대적으로 흑우가 되는 느낌인 건 사실입니다. 저도 버즈프로 2대나 정가 다 주고 샀거든요. 그러나 시간이 더 가치있기 때문에 휴짓조각 되는 거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일단 점유율 먼저 올리고 봐야죠.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주변에서 안보이면 사람들이 잘 안사니...ㅎㅎ

점유율이 의미있을정도로 올라가면 그때쯤엔 증정>힐인>줄어든 할인>안주는 정도로 사은품도 점점 줄이지 읺을까 싶습니다 

폰사면 쿠폰 줄게 사줘 이래서 버즈값도 기기에 포함되는거 같아요 

단점도 맞고 그럴수밖에없는 한계도 맞고... 상대적으로 싸니까 중고가 방어까지는 바라지 않는 편이 정답이라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