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접어서 다닌다 생각하면 편-안하지 않을지...

전 그래서 케이스+벤드셋트로 들고다닙니다. 홍콩판 물건이다보니 일본에선 수리도 안되서 더욱 조심히 들고다니고 있어요 그 외 나머지는 장점인거 같아요

폴드3는 어떤가요

접었을때는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액정은 그런데.. 힌지쪽 충격받으면 좀 애매합니다.

완파된거 전면제외 풀갈이제품 중고로 샀는데 힌지 삐걱거려서 센터가니 다시 디플 힌지 싹 교체해주더라구요 (무상)

근데 지금 힌지가 또 살짝 삐걱 거릴라하는.. (떨군적 없음요 ㅠ)

as는 좋은데 힌지쪽 충격 많이받으면 고장 잘나지 않을까합니다

다른곳보다 메인 디스플레이를 좀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것 말고는 다른 바형 폰이랑 내구성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폴드 1세대를 써서 그런가... 2세대는 그냥 전투폰으로 쓰고 있는데 별 문제가 없네요

내구성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한데요.

솔직히 폴드2가 진짜 필요하다! 이게 아니라면 폰+태블릿 조합이 좋긴 할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폴드에 길들여져서 바형은 관심이 없서요

탭칠플 있는데 덱스모드나 장시간 타이핑할 일 읶는 거 아니면 폴드만 쓰게되더라구요.

왜 따로 따로 들고 다니면 되지 라는 생각할 수 있는데

폴드를 써보면 왜 번거롭게 2개를 들고 다녀아돼?

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드실 겁니다.

일단 테블릿을 전문적으로 작업용으로 쓰지 않는 이상 테블릿을 가지고 다니는 게 짐입니다.

바형이랑 내구성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내구성은 정말 튼튼합니다 무게랑 방수빼면 단점이 없네요

폴드3 보다 액정크기는 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