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딩이나 퀵싱크도 좋고 Xe와서는 아키텍쳐 개선하고 진짜 때려박을대로 박고해서 많이 일취월장했으나 여전히 드라이버가 까탈급인 상태를 못벗어난건지 3D 가속성능, 인게임 퍼포먼스가 G7 96eu가 심각하면 벤치의 반토막, 르누아르보다 소폭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30%는 일단 까고봐야한다는게 참 눈물납니다..

메모리 대약폭 고려해도 벤치는 mx350이상인데 어찌하여 실제 인게임은 그것의 반토막에 가까운 수준인지..

이쪽도 서서히 리소스 충원되면 나아지길 바랍니다..

+ 눈 딱감고 기념판이나 미친짓이라고 과거처럼 막 때려박고 512비트 대역폭 제공하는 eDRAM 박는 짓 Xe에서 한번 보고싶은데 일어날리 만무하겠쥬..(72eu+eDRAM 128MB였던 580이 유일한 플랫폼인 스컬캐년에서 쓰로틀링으로 침몰만 안했다면 64MB짜리말고 플래그쉽으로 어찌어찌 명맥은 이어나가긴 하지않았을지 아쉽습니다)

괜히 밑에글에서 싸우는 꼴이 된거같아 죄송하게 생각해여

내장글카는 사실상 ddr4가 발목을 잡는 상황이죠

ddr5나오면 다시 성능업이 많이 될거 같아요

일단 드라이버 업데이트나 최적화가 좀 이루어진 다음에 테스트가 이뤄져야 확실하게 나아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로선 벤치 외에는 뚜렷하게 차이를 알기가 어렵더군요. 실사용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