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더 부드럽게 보이죠.

fps가 60에서 144로 늘어나는 겁니다.

게임 자체가 50~60프레임이면 그냥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체감상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게임내에서도 마우스 레이팅은 따로 노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우스 움직임은 더 부드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144hz는 60이나30 프레임의 정곱샘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티어링이나 지터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60hz상태보다 더 안좋아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씽크나 프리씽크와 조합하여 쓰는것이겠죠

쇼핑할때 스크롤 내리면 확티나요

144HZ 모니터 쓰다 60HZ 내려오면  컴터 고장난 느낌 납니다.

프로그램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웹브라우저 '영상'은 애초에 업로드가 그렇게 되었으니 기껏해야 30fps, 60fps가 최대이지만,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네이티브로 돌려버리는 경우, 즉 웹브라우징이나 특정 게임(오버워치 등..)에서는 최대 주사율까지 높여주더군요.

소스(영상이나 게임)이 받쳐주기만 하면 무조건 다 부드럽습니다

스타정도는 144 뽑아 줄거고 영상은 60 고정이라 별 의미 없습니다

영상은 소스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 외의 모든 마우스, 인터넷 창, 기타 설정창 등 모든것들이 부드러워집니다

그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답변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인터넷 브라우징할때 정말 완전 차이나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정도의 드라마틱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