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1U

비보 X50 PRO+ (with Zeiss)

화웨이 P40 PRO+ (with Leica)

 

비교해봤습니다.

 

 

최신형기기답게 S21U가 선방했습니다.

 

 

 

 

주변부는 삼성<비보<화웨이 순입니다.

역시 렌즈깡패..

 

 

 

 

주변부+디테일 비교입니다.

화웨이는 노이즈를 완전히 밀어버렸지만 노출과 디테일의 적절함이 인상깊습니다.

비보는 많이 멀었습니다.

 

 

 

 

나뭇결과 색실의 발색을 보니 S21U이 좋아 보입니다.

 

 

 

 

S21U는 푸르게 촬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이즈 리덕션과 샤픈도 심하네요.

화웨이의 후처리가 자연스럽습니다. 

 

 

 

 

저조도 환경입니다.

화웨이가 좋아 보입니다. 

 

 

 

 

 

정확한 발색과 현실적인 디테일의 S21U이 좋아 보입니다.

 

 

 

 

대신 S21U의 샤픈은 눈이 아픈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S21U이 최신기기답게 우수하였으며, 전 플래그십인 N20U 대비 유의미한 화질 개선이 있어 중국 스마트폰에도 우위를 점하는 모습입니다.

 

 

 

 

결론 : 굳이 스틸이미지 화질때문에 중국제 스마트폰을 갈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