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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플라타너스  언론기사를 보면서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고등학교 등교길의 플라타너스가  있었는데  잎사귀가 크고  열매가 골프공해서 . . .    가로수를 베버린  이유가 열매가  완전히 익어버리면 민들레 홀씨처럼  공기 중으로 날아 간다는 것입니다.  기관지같은 호흡기계통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도 제주는 감귤밭 방풍수로 일본삼나무가 많이 심어져서  호흡기계통 환자에게는 안 좋은 환경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는 감귤나무는 제주 농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었읍니다.  그래서 플라타너스 자른 자리의 후박나무를 심고 지금까지 왔읍니다.  덕수궁도 문제는 다 익은 열매가 민들레 홀씨처럼. .   베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지만 공중분산은 아무래도  호흡기환자에게는 안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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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1등 연말정산
2021.02.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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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연말정산 님께
2021.02.18. 13:41

스타크래프트1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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