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한번누르면 플렉스모드 2번누르면 다열리는 방식인건가보네요?? 수동은안되는지?

좌우배젤이 좀

톡 톡 하면서 열리는군요

...근데 왜?

반자동...?

라이브 월페이퍼가 접은 정도에 따라 움직이는군요...저런거 좋네요. 삼성도 라이브 월페이퍼좀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데...

오 영상으론 주름이 안보이네요 옆에 폴드2는 잘보이는데말이죠 

프리스탑 힌지 구현은 못하고

2단으로 사용 가능하게끔 한 걸까요?

프리스탑이 고난이도이긴 한가 보네요. 저러면 폴드1처럼 덜렁덜렁 거리지는 않을 듯

케이스 기본으로 주는건 좋네요

두께가 오른쪽으로 갈수록 얇아지게 해서 접었을때 두께를 일정하게 맞췄나보네요

V50 듀얼스크린처럼 그냥 2단으로 열리는건지 아니면 그냥 고장인지 모르겠네요

폴드2 대비하여 내부 스크린은 베젤이 있네요.

외부 스크린도 커서 보기 좋은 거 같은데 무게가 있으니

폭이 크면 들고 쓰기가 힘들거 같네요. 

일단 외부에 보이는 힌지가 아예 없어서 미관적으로 더 좋네요.

다만 흰지나 폴딩 구조 위아래가 두께가 틀리니

사용자부주의로 접힌 상태라도 떨어졌을 때 내부도 쉽게 나갈거 같네요.

중국 기술이 많이 발전하네요. 폴드2 대비하여 조잡하다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펼칠 때는 폴드2 대비하여 호불호가 있겠지만 전 메이트x2 쪽이 좋네요.

닫힐 때는 프리스탑 같은 느낌인데 펼칠 떄는 조금 힘을 덜 들여서 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