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저같이  배터리오래가는 스마트워치는

마치  작은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처럼  수요가 적은가보네요 ㅜㅜ

출근때  배터리 100%로 시작해서   퇴근후 집에와  충전 깔짝하고나서  모임에 나가려고 다시찼을때

60%정도의 배터리충전량을 보고    왜이렇게  시계에 노예처럼 붙잡히는건가  회의감이 들었었는데 말이죠 ㅜㅜ

저도 동의합니다. 조금 더 오래갔으면 좋겠요.

한 3일 정도 갔으면 갑자기 출장 있거나 그러면 하루 조금 더 가는데

충전기 따로 챙기기 번거워요. 물론 s10이상은 배터리 공유기능 쓰면 되는데

그것도 한세월이라..

기능은 헬스케어 집중만 강화한다면..

공감입니다   배터리공유기능  막상 써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조금만 위치틀어지면  충전안되고

그동안 폰못쓰고    폰으로 전화오면   진동때문에  위치틀어져서 충전안되더라고요

gts2,gts2e 시리즈는  배터리도 적고  크기도 작고  굵기까지 갤워치랑 비슷한 편인데

배터리 오래갑니다  

갤워치나 애플워치처럼   기존처럼  어플다운받아쓰고 기능많은데  배터리까지 욕심내면 안되죠

배터리를 포기하던  기능을 포기하던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죠

단지  어메이즈핏의  gts2,gts2e같은경우  알람,만보계, gps, 심박 센서 등등  될거는 다됩니다 

밑에글보니  

대시대 열린다고 하길래  대시대라고 언급했습니다 ㅎㅎ

맞아요.

ㅠ.ㅠ   작은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서글퍼하듯

배터리오래가는 스마트워치를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서글퍼지네요 ㅜㅜ

공감입니다

시계로써  손목에 차고서  시간을 확인하는  시계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더 맞추면 좋겠어요

gts2미니가 끌리기는 하는데   미밴드5를 가지고있어서   이왕 살거면  gts2e 생각중인데

중국제품이라 또  걱정되서  고민이네요 ㅎㅎ

AOD+더큰화면+디자인   

이 세가지가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