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분기에 1000만대 팔았다고 하는데...아마 한해로 따지면 3000만대는 팔지 않았나 싶은데요

삼성폰은 플래그쉽도 할인을 꽤나 하는데 태블릿은 거의 할인도 없죠

중고시장에서도 가격방어가 정말 잘될정도로 그만큼 실수요자들만 산다는거고...

그럼  asp 가 엄청 높을텐데 갤탭 점유율이 계속 올라간다면 삼성에게도 이익에 꽤나 이득이 될 수도 있겠네요

원래 삼성이 노트북이 태블릿이 대체할줄 알고 노트북 사업부 팔려고 했는데 못 팔아서 강제로 계속 노트북 사업했는데

오히려 태블릿이 망해서 전화위복이 됐었는데...황당하게도 코로나 때문에 태블릿이 대박을 쳐서...

코로나 끝나도 아마도 태블릿 판매량은 계속 늘거라고 생각하는데 

원래 안드탭은 돈이 안되는 시장인데 삼성 입장에서는 꽤나 매력적인 시장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