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들도 이해가 가고 이분처럼 가격 감안해서 납득하는 분도 합리적 구매하신건데 여기보면 간혹 공격적인 댓글들은 왜 기업사정을 소비자가 이해하냐느니 정당화하냐느니 유저의 가치비중판단마저 존중을 안하고 획일화시키려는 느낌입니다. 오해하실 분이 있을까 싶은데 저는 유광유리가 무광유리 유무광플라스틱보다 좋고 노말 다른 부분이 제 기준에 안 맞아서 울트라 샀습니다.

플래그쉽이라면 높은 마감도 (유리같은)를 기대하기 마련이죠

다만 애플보다 낮은 점유율에서 높은 마감에 따른 높은 가격은 시장의 외면을 받았죠

결국 시장의 선택이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S21 크기의 고사양 폰은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12프로 같은)

저두요 발열+뜨거워지면 느려짐 빼고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사전예약 극혜자였죠 민팃까지하면

디플에서 사면 사은품 다 팔고 핏2 케이스 다 팔고 민팃까지해서 뽐뿌식 계산으로 40초반까지 가능한...

저도 이런 기분 들어서 필름 떼니까 괜찮더라구요

난 스크롤 멈췄는데 더 튕기는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흠.. 뭐.. 그런 비스무리 한거요 짧게 스크롤 하고 손 때면 말그대로 스크롤이 툭 하고 튕겨나가는 느낌이네요

저도 SD를 계속 써오던 입장에서 SD만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스마트 스위치로 데이터 옮길때 SD에 있는 데이터까지 다 옮겨주더라구요?

그리고 256기가라는 용량도 충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습니다

플래그십이라는 그 하나 때문에 욕먹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긴 하죠 ㅎㅎ